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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의 고통을
시리아 난민 아이들은 내전으로 인해 요르단으로 건너왔지만,
음악으로 치유 받는 난민 아이들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는 커녕, 어려운 삶속에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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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에게 함께 전하는 마음 We higher
소녀들의 생리빈곤 악순환을 끊고
평범한 일상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자세히 보기
당신이 열어야 시작되는 이야기
[WE, Family]
해외아동 1:1 결연하고 드림패키지 받기자세히 보기
연희야, 할머니가 지켜줄께
연희는 뇌전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연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말은 ‘할머니’ 입니다.자세히 보기
위드림로드
여러분이 ‘관장님’이 되어 아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함께 걸어요! 아이의 꿈길!자세히 보기
햇빛 아래 살 수 없는 아이들
전 세계적으로 15,000명중 1명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선 1,400중 1명
하얀 흑인 '알비노'를 아시나요?자세히 보기
WECA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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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3
이불로 버티는 겨울, 취약계층에겐 난방비가 절실…
2025-11-18 - 2026-02-16 까지 -
D-68
뇌전증 연희와 할머니의 힘겨운 하루
2025-11-13 - 2026-02-11 까지 -
D-26
올해 크리스마스, 보육원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
2025-11-06 - 2025-12-31 까지 -
D-51
추운 겨울 배고픈 아이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해주…
2025-10-27 - 2026-01-25 까지 -
D-46
6만 연탄 가구의 얼어붙은 겨울, 아직도 연탄이…
2025-10-22 - 2026-01-20 까지 -
D-37
전세사기 피해로 무너진, 엄마와 딸의 집
2025-10-13 - 2026-01-11 까지 -
D-26
끊이질 않는 유괴 사건, 우리 아이들을 구해주세…
2025-10-02 - 2025-12-31 까지 -
D-25
생리대만큼은 걱정 없게 해주세요
2025-10-01 - 2025-12-30 까지 -
D-24
따뜻한 밥상 프로젝트, 김치로 전하는 사랑의 식…
2025-09-30 - 2025-12-29 까지 -
D-18
학교에 가고 싶은 열두 살 소녀, 흐닌의 소망
2025-09-24 - 2025-12-23 까지 -
D-10
가족 없이 홀로 세상에 내던져진 자립준비청년
2025-09-16 - 2025-12-15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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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오늘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행복으로 기억됩니…1970.01.01 ~ 1970.01.01 -
난민 아동 지원
전쟁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 받는 난민 아이들1970.01.01 ~ 1970.01.01 -
당신이 열어야 시작되는 이야기
배우며 꿈꾸는 아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됩니다…1970.01.01 ~ 1970.01.01 -
위-드림 로드
지구촌 아이들의 꿈을 태권도로 잇는 여정. 여러분…1970.01.01 ~ 1970.01.01 -
5살 지안이의 아직 서툰 걸음…
태어나자마자 식도폐쇄로 수술을 받아야 했던 아이 …1970.01.01 ~ 1970.01.01 -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청각장애 플로리스트 꽃구독 캠페인1970.01.01 ~ 1970.01.01 -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집…
부모에게 상처받은 그룹홈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1970.01.01 ~ 1970.01.01 -
"아이와 단 하루라도 더 함께…
국내 아동 의료지원 캠페인1970.01.01 ~ 1970.01.01 -
14살 소녀가장 안네트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안네트의 꿈을 응원해주세요1970.01.01 ~ 1970.01.01 -
햇빛 아래 살 수 없는 아이들
하얀 흑인 ‘알비노’를 아시나요?1970.01.01 ~ 1970.01.01 -
소녀들에게 함께 전하는 마음 …
소녀들의 생리빈곤 악순환을 끊고 평범한 일상을 꿈…1970.01.01 ~ 1970.01.01
가난과 빈곤을 퇴치할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입니다.
[해외] 키르기스스탄 카라콜 드림합창단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