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 지안이의 아직 서툰 걸음마
태어나자마자 식도폐쇄로 수술을 받아야 했던 아이자세히 보기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청춘구독]
청각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꽃 구독,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자세히 보기
밝은 세상을 선물해주세요.
단돈 10만원 수술비가 없어서
백내장을 방치한 채 살아가는 케냐 아이들.자세히 보기
소녀들에게 함께 전하는 마음 We higher
소녀들의 생리빈곤 악순환을 끊고
평범한 일상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자세히 보기
연희야, 할머니가 지켜줄께
연희는 뇌전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연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말은 ‘할머니’ 입니다.자세히 보기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집, 그룹홈
부모에게 상처받은 그룹홈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자세히 보기
햇빛 아래 살 수 없는 아이들
전 세계적으로 15,000명중 1명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선 1,400중 1명
하얀 흑인 '알비노'를 아시나요?자세히 보기
play_arrowplay_pauseWECA 소식 전체보기
- 전체
- 위카뉴스
- 위카소식
-
[국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식품키트 전달식 소식
2025.06.20 -
[해외] 에티오피아 WECA 딜라 고등학교 증축 소식
2025.06.18 -
[해외] 필리핀 WECA 톤도 랭귀지스쿨 소식
2025.06.16 -
[해외] 우간다 WECA 카산다 위스쿨 소식
2025.06.13 -
[해외] 에티오피아 WECA 관과 퓨처 스타스쿨 태권도…
2025.06.11 -
[해외] 캄보디아 프놈펜 땅꺼쌍 초등학교 수도시설 설치…
2025.06.10 -
[해외] WECA '세계 월경의 날' 여성 보건교육
2025.06.04 -
[해외] 우즈베키스탄 세계 어린이날 축하 행사 소식
2025.06.04
-
[해외] 에티오피아 WECA 딜라 고등학교 증축 소식
2025.06.18 -
[해외] 필리핀 WECA 톤도 랭귀지스쿨 소식
2025.06.16 -
[해외] 우간다 WECA 카산다 위스쿨 소식
2025.06.13 -
[해외] 에티오피아 WECA 관과 퓨처 스타스쿨 태권도…
2025.06.11 -
[해외] 캄보디아 프놈펜 땅꺼쌍 초등학교 수도시설 설치…
2025.06.10 -
[해외] WECA '세계 월경의 날' 여성 보건교육
2025.06.04 -
[해외] 우즈베키스탄 세계 어린이날 축하 행사 소식
2025.06.04 -
[해외] 키르기스스탄 WECA 카라콜 라온 한국어 센터…
2025.05.30
-
[국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식품키트 전달식 소식
2025.06.20 -
[국내] 제6차 숭실평화통일연구원•세계교육문화원(WEC…
2025.06.02 -
[국내] CJ 프레시웨이 업무협약식 소식
2025.05.28 -
[국내] 명지대학교 WEFC 축구 교육지원 캠페인 소식
2025.05.27 -
[국내] 경동대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전달식&플로깅 봉…
2025.05.23 -
[국내] 미혼모 가정 여성용품 지원 소식
2025.05.22 -
[국내] 세계교육문화원 경상지부 개소식 소식
2025.04.09 -
[국내] 대형 산불 피해 지역 구호 물품 지원 소식
2025.04.08
WECA Campaign
- 해피빈 후원
- 캠페인 후원
-
D-81
책상이 없어서 바닥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2025-06-12 - 2025-09-10 까지 -
D-79
여름에도 긴팔 옷을 입는 아이들에게 운동복을 선…
2025-06-10 - 2025-09-08 까지 -
D-68
배고픔에 못 이겨 쓰레기를 주워 먹는 필리핀 아…
2025-05-30 - 2025-08-28 까지 -
D-66
낡고 구멍 난 속옷을 입는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2025-05-28 - 2025-08-26 까지 -
D-57
아이 마음에 남을 단 한 권의 책을 채워주세요
2025-05-19 - 2025-08-17 까지 -
D-51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치과치료를 도와주세요
2025-05-13 - 2025-08-11 까지 -
D-37
"먹고 싶다"는 말조차 참았던 보육원 아이들
2025-04-29 - 2025-07-28 까지 -
D-37
캄보디아 쓰레기 마을, 무너져 가는 아이들의 꿈
2025-04-29 - 2025-07-28 까지 -
D-32
숨 쉬기 위해 싸우는 17살 효민이
2025-04-24 - 2025-07-23 까지 -
D-26
보육시설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세요
2025-04-18 - 2025-07-17 까지 -
D-25
눈물짓는 아이들에게 생리대 한 장 선물해 주세요
2025-04-17 - 2025-07-16 까지 -
D-4
돈이 없어 평생 불구로 사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
2025-03-27 - 2025-06-25 까지 -
D-3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2025-03-26 - 2025-06-24 까지 -
D-1
다문화 가족사진 지원, 피부색이 달라도 가족입니…
2025-03-24 - 2025-06-22 까지
-
5살 지안이의 아직 서툰 걸음…
태어나자마자 식도폐쇄로 수술을 받아야 했던 아이 …1970.01.01 ~ 1970.01.01 -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청각장애 플로리스트 꽃구독 캠페인1970.01.01 ~ 1970.01.01 -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집…
부모에게 상처받은 그룹홈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1970.01.01 ~ 1970.01.01 -
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를 도와주세요.1970.01.01 ~ 1970.01.01 -
"아이와 단 하루라도 더 함께…
국내 아동 의료지원 캠페인1970.01.01 ~ 1970.01.01 -
14살 소녀가장 안네트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안네트의 꿈을 응원해주세요1970.01.01 ~ 1970.01.01 -
햇빛 아래 살 수 없는 아이들
하얀 흑인 ‘알비노’를 아시나요?1970.01.01 ~ 1970.01.01 -
소녀들에게 함께 전하는 마음 …
소녀들의 생리빈곤 악순환을 끊고 평범한 일상을 꿈…1970.01.01 ~ 1970.01.01
가난과 빈곤을 퇴치할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