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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아래살수없는아이들

하얀 흑인 ‘알비노’를 아시나요?

흑인들 사이 유난히 눈에 띄는 색깔 온 몸의 피부와 털이 하얗고 눈동자마저 푸른 빛을 띄우는 이 사람들은 백색증, ‘알비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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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캠페인 영상은 세계교육문화원이 실제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을 방문하여 촬영, 제작한 캠페인 영상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5,000명중 1명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선 1,400중 1명

햇빛 아래 살 수 없는 아이들

알비노는 햇빛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멜라닌 세포가 결핍된 선천성 유전 질환입니다. 이들은 햇볕에 화상, 심하면 피부암에도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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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현재 알비노는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차별과 고립 속에서 살아갑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알비노인들이 미신과 편견으로 인해 폭력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범죄에 취약한 알비노 아이들

알비노에게 햇빛보다 무서운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알비노 사냥꾼 입니다. 알비노의 신체가 재물과 행운을 부른다는 미신을 믿으며 알비노의 신체를 훼손해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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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저희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알비노인의 소리

선생님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요.. 므와나하롸 가립 버마 지역 출신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은 더운 날씨에 모자나 선크림 없이 오가는 것이 힘들고, 수업 중에는 시력이 나빠서 칠판 글씨를 잘 보지 못해요 선생님이 쓰는 내용을 따라 적지 못하는 일이 종종있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소리를 지르며 제가 거짓말한다고 꾸짖습니다.

알비노인의 소리

알비노에게 햇빛보다 무서운 존재 알비노 사냥꾼 파티핫 주마 바가모요 지역 출신 사람들의 잔인성 때문에 사람들이 아이들을 죽이고 신체를 훼손합니다. 사람들은 아이들의 손을 잘라갑니다. 알비노의 신체가 재물과 행운을 부른다는 미신을 믿으며 신체를 훼손해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알비노의 삶이 희망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의료지원 피부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시력 문제를 돕기위한 시력검사 지원합니다.
물품지원 알비노 환아에게 필요한 선크림(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 등 물품 지원합니다.
인식개선 알비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을 합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해외 알비노 아이들을 위해 의료비, 물품지원, 인식개선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알비노 아이들 지원하기
목숨을 위협받는 하얀 흑인, 알비노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알비노 아이들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