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 배우/감독
이태영
안녕하세요. 배우 겸 감독인 이태영입니다.
우선 위카 홍보대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가 움켜쥐기 위해서가 아닌
나누기 위해서임을 잊지 않고, 가진 재능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많은 영혼의 아픔을 전하고 도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뱃속에 생명을 잉태해 보니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치 있게
살아간다는 것은 생명을 남기는 것, 살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작은 것이 누군가에겐 큰 것이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손을 펼쳐 돕고 나누는 삶을 같이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