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카싼다)
여
138cm / 37kg
2012-04-05
11세
양호
회계사
요리
샤리파의 부모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고,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몸이 아파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입이 없다보니 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샤리파는 성적이 상위권으로 회계사를 꿈꾸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고 집안일을 하며 아픈 할머니를 돌봅니다.
샤리파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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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난투제 주바이다 | 83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