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카싼다)
여
127cm / 30kg
2012-04-11
11세
양호
간호사
춤추기
트레이시는 현재 할머니,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트레이시의 부모님은 트레이시가 어릴 적 사망했습니다.
할머니는 직업이 없다보니 일정한 수입이 없습니다.
생활조차 어려운 형편이다 보니 손녀의 학비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집에서 할머니를 도와 요리, 청소를 하는 트레이시.
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생입니다.
트레이시의는 간호사가 되어 몸이 아픈 할머니를 치료하고 싶다고 합니다.
트레이시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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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코무와카 후루그 | 62세 | 여 | |
여동생 | 카투시메 레베카 | 4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