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카싼다)
여
135cm / 27kg
2013-06-19
10세
양호
간호사
노래부르기
퓨레시야시의 부모님은 어릴 적 돌아가셨고,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퓨레시야시는 할머니의 요리와 청소를 돕는 착한 손녀입니다.
성적은 상위권으로, 꿈은간호사입니다.
할머니는 공부 잘하는 손녀를 위해 돈을 벌고 싶지만
아픈 몸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생활 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어려운 형편에 학비도 대줄 수 없는 상황이 마음에 걸립니다.
퓨레시야시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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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아시메 조안 | 63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