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
남
145cm / 35kg
2009-06-02
14세
양호
축구 선수
수영
타라서브 아르툠은 키르기즈스탄에 할머니, 아버지, 누나, 매형, 조카, 형과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8년 전 수술을 받다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고정적인 수입은 없지만 가끔 주문을 받아 가구를 만듭니다.
매형은 용접공, 형은 판매원입니다.
아르툠은 23번 학교에 다니고 성적은 보통입니다.
아르툠은 축구를 좋아합니다.
날마다 동네 아이들과 골목길에서 해가 지도록 축구를 합니다.
커서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
할머니 | 갈리나 | 66세 | 여 | |
아버지 | 세르게이 | 46세 | 남 | |
형 | 키릴 | 21세 | 남 | |
누나 | 알레크산드라 | 26세 | 여 | |
매형 | 빅토르 | 27세 | 남 | |
조카 | 맡베이 | 12개월 |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