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칸트)
여
152cm / 60kg
2009-10-03
14세
양호
요리사
요리
박 발레리아는 키르기즈스탄 칸트시의 룩셈부르그라는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언니 2, 동생 2명입니다.
막내 동생 율리야는 다운증후군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동생을 돌보느라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농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벌이가 크지 않아 대가족이 생활하기엔 많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발레리야는 전 과목 만점을 받는 성적이 아주 우수한 학생입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커서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
아버지 | 레브 | 39세 | 남 | |
어머니 | 나데쥐다 | 43세 | 여 | |
언니 | 올가 | 15세 | 여 | |
언니 | 빅토리야 | 14세 | 여 | |
동생 | 블랏 | 8세 | 남 | |
동생 | 율리야 | 4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