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람빵)
남
114cm / 18kg
2014-08-15
9세
양호
경찰 공무원
자전거 타기
찟띠팟 두엉깨우는 태국 람빵지역에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찟띠팟 두엉깨우가 어릴 적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연세가 60이 넘어 9살 된 어린 아들을 돌보려니 힘에 부칩니다.
고정적인 일을 구하려 해도 쉽사리 구할 수 없습니다.
일용직으로 벌이가 적다 보니 생활이 어렵습니다.
현재 사는 집은 친척의 땅을 빌려 임시로 지어놓은 곳입니다.
집 안에는 오래된 텔레비전 한 대뿐, 가구도 주방기구도 없습니다.
찟띠팟 두엉깨우는 옷을 얻어 입다보니 헤지거나 크고 작은 옷 뿐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커서 멋진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
아버지 | 우언 두엉깨우 |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