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샨주)
여
105cm / 18kg
2013-03-13
10세
양호
선생님
공놀이
난 애캉은 미얀마 중동부지역에 위치한 샨주 호뽕시에 부모님, 동생 1명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건설현장이나 인근 과수원에서 일을하며 일당 4달러 정도를 받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아니다 보니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난 애캉은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커서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싶다고 합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
아버지 | 쿤 툰미아인 | 29세 | 남 | |
어머니 | 난 응에애 | 29세 | 여 | |
동생 | 난 쉐이리 | 3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