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샨주)
여
109cm / 16kg
2011-07-01
12세
양호
선생님
고무줄 놀이
난 캉용은 미얀마 중동부지역에 위치한 샨주 호뽕시에 어머니, 언니 1명과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3년 전 돌아가셨고, 어머니께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출부 일이나 인근 과수원에서 일을 하며 일당을 받지만
일정한 직업이 아니다 보니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난캉용의 장래 희망은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학비와 학용품, 생활용품 등 지원이 절실합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
어머니 | 도 난캉모 | 41세 | 여 | |
언니 | 난 문 | 18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