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껀달)
남
142cm / 25kg
2009-04-18
14세
양호
축구 선수
축구
찌어 낚은 현재 껀달 꺼코 농촌 지역에서 할머니, 어머니, 누나 1명과 살고 있습니다.
이혼후 어머니는 시내에 있는 봉재 공장에 일을 다닙니다.
공장에서 받는 월급이 적다 보니 생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찌어 낚은 일찍 철이 들어 투정 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미소를 잃지 않는 착한 아이로 축구를 좋아합니다.
커서 국가대표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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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츠은 삐은 | 78세 | 여 | |
어머니 | 찐 쓰리 | 34세 | 여 | |
누나 | 찌어 러따나 | 14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