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껀달)
남
144cm / 33kg
2008-05-07
15세
양호
축구 선수
축구
다닌 나씨는 현재 껀달 꺼코 농촌 지역에서 할머니, 어머니, 누나 1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는 공장에 일을 다닙니다.
어머니의 수입만으로는 생활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아이들은 집안일 및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돌봅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서로 아껴주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가정입니다.
나씨는 운동을 좋아하며 축구 선수가 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
할머니 | 세잉 운 | 74세 | 여 | |
어머니 | 리응 야우띠 | 40세 | 여 | |
누나 | 다닌 쓰레이케으 | 16세 |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