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껀달)
여
155cm / 45kg
2006-07-27
17세
양호
통역사
한국어/축구
다닌 쓰레이케으는 현재 껀달 꺼코 농촌 지역에서 할머니, 어머니, 동생 1명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어머니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다닙니다.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다보니 수시로 누군가 돌봐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쓰레이케으는 하교 후 집안일 및 할머니를 돌봅니다.
쓰레이케으는 한국어 공부를 좋아합니다.
장래 희망으로 한국어 통역사가 되고 싶은 꿈이 갖고 있습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 | 이름 | 나이 | 성별 | 비고 |
---|---|---|---|---|
할머니 | 세잉 운 | 74세 | 여 | |
어머니 | 리응 야우띠 | 40세 | 여 | |
동생 | 다닌 나씨 | 8세 |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