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연아동후원

밋 위젖분든

밋 위젖분든은 어릴 적 부모님 이혼 후 할머니, 어머니, 형 2, 누나 1, 동생 1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NGO 도우미로 일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어 대가족이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밋 위젖분든은 인근 트로빼앙 안짜인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사촌 형제들과 함께 주변 거리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일을 합니다.

가게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밋 위젖분든은 커서 멋진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결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