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문화원은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하여 사물놀이 교육 ‘타타’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타타’는 타악기 문화를 통하여 타인과의 공감 교육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교 밖의 공간을 활용하여 사물놀이와 같은 전통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예술교육은 비용 부담이 커서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장벽이 됩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교육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있는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사회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내 청소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9개 지역 MOU를 맺고, 4월부터 ‘타타’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우리나라 전통 예술인 국악의 재미를 느끼며,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전통 타악기를 배우며 친구들과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며 서로 교감하고 있습니다.
11월 중 공연 발표회가 있어 요즘에 더욱더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는 아이들입니다. 발표회 준비를 하면서 아이들은 잠재된 에너지와 재능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11월에 펼쳐질 아이들의 멋진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교육문화원과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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