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보보 33지역 'WE-FC' 축구 교실 소식입니다.
"뜨거운 태양도 우리를 막을 수 없어!"
아이들의 재빠른 뜀박질과 축구공을 향한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열띤 분위기 속 이곳은 바로,
활기찬 아이들의 움직임과 함께 축구 친선 경기가 펼쳐진
'부르키나파소 보보 33지역'입니다.
저희 WECA는 3곳의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경기 연습에 매진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축구 경기를 위해 뽑아낸 나무들로 울퉁불퉁해진 학교 운동장이지만
축구공을 향한 아이들의 재빠른 뜀박질과
체감 온도 44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또한
아이들의 강렬한 눈빛으로 이겨낸 것 같네요!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WECA는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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