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 시리아 난민 WE-FC 축구 교실 소식입니다.
현재 난민 아이들은 축구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는 와중에도 아이들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아이들은 유니폼을 입고 잔디 위를 내달릴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갑니다.
난민 아이들에겐 교육과 문화의 기회가 너무나 간절하지만, 어려운 상황 탓에 기회는 쉽사리 찾아오지 않습니다. WECA 후원자님의 꾸준한 관심으로 난민 아이들에게 비전을 안겨줄 교육과 꿈을 심어줄 문화를 선물해주세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