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WECA 부하라 드림센터 소식입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낮기온 40도를 육박하는 날씨 속에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 선풍기 하나로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한국어 공부에 진심인 우즈베키스탄 학생들.
배움이 간절했던 만큼 땀을 흘리며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한국에 대한 애정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어에 대한 사랑과 배움의 열정은 후원자님의 관심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립니다.
✨교육&문화는 아이들을 꿈꾸게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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