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는 지금 방학 중입니다. 요새 특히 유치부와 초등부 참석 인원이 많은데요. 부모님들이 어학당에 자녀를 맡기고 일을 하러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모님과 아이 모두 매따웅유아 어학당의 영어교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고, 선생님도 참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미얀마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교육문화원은 국내외 아동의 교육과 문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