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WECA 어학당 설날 문화 체험 소식입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WECA 어학당에는 24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족 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학당 학생들도 설날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생소하지만 즐거운 전통 놀이와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학생들은 한국의 문화에 대해 더 큰 호기심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야겠다며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학교가 없어서, 선생님이 없어서.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다양한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박탈 당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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