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의 ‘생명나무 센터’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배움의 열기가 가득합니다.
지난 4월 29일 진행된 수업에는 평소보다 부쩍 늘어난 18명의 아이가 모여 함께 땀을 흘리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수업은 태권도의 기본이자 핵심인 지르기, 발차기, 그리고 막기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동작 하나하나가 서툴렀던 아이들이었지만, 반복되는 연습 속에 이제는 제법 날카로운 기합과 함께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로의 자세를 봐주기도 하고, 어려운 동작을 성공했을 때는 함께 환호하며 수업 시간 내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건강한 신체 단련은 물론,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씩씩한 기합 소리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암만의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몸과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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