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의 고통을
음악으로 치유 받는 난민 아이들

시리아 난민 아이들은 내전으로 인해 온갖 어려움 속에 요르단으로 건너왔지만,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는 커녕,

어려운 삶속에 있습니다.
지금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지안이

전쟁을 피해 온
시리아 난민 아이들...

종교적,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시작된 내전으로,
난민 아이들과 가족들은
지금 이순간도 생명의 위협속에 살아갑니다.
2011년 이후 끝나지 않는 내전으로 인해
시리아 난민은 이미 1,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쟁의 공포 속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은
오늘도 집을 잃고,
삶을 위협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안이

난민의 삶을 홀로 감당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아이들 입니다.

내전, 피난, 부모와의 이별
그리고 죽음...
너무나 큰 고통과 두려움, 슬픔으로 난민 아이들의 삶은 채워져 갑니다.
내전속, 쏟아지는 폭격을 피해 도망치던 길,
작은 손은 아빠와 엄마의 손을 놓쳐버렸습니다...
아이들은 공포 속에 울부짖으며 부모를 찾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그 누구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습니다.
지안이 지안이

전쟁 속 상처 입은 난민 아이들...노래로 마음을 치유하며,
희망의 꿈을 키워가는 합창단이 있습니다.



요르단에는 10만 명의 시리아 난민 아동이 교육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취학 연령 아동 43%는 여전히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배움의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음악 수업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잃어버린 꿈을 되찾게 하는 소중한 희망의 길입니다. 아이들에게 음악 수업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잃어버린 꿈을 되찾게 하는 소중한 희망의 길입니다.
지안이 지안이
지금 이 아이들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전쟁의 상처 속에서도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
그 목소리에는 상처보다 큰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노래가 꺼지지 않도록 함께해 주세요
난민아동 손 잡아주기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난민 아이들이
보호를 받고,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의료비 지원
합창, 피아노 등
음악 교육 지원
보육비 지원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한
태권도 교육 지원
국내 환아 지원
건강한 신체 회복을 위한
축구 교실 지원
의료비 지원
합창, 피아노 등
음악 교육 지원
보육비 지원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한
태권도 교육 지원
국내 환아 지원
건강한 신체 회복을 위한
축구 교실 지원

본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소중한 후원금은 난민의 교육, 문화 활동 지원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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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아동의 손 잡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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