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은 군포YMCA와 협력하여 중학교 61개 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지원했습니다. 학교폭력문제가 다시금 대두되는 요즘,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전문강사를 초빙하고 최신 드라마, 연예계 이슈 등을 예시로 들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9개 중학교 61개 반에서 수업을 할 수 있었고, 많은 수의 학생이 교육을 듣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세계교육문화원과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국내 중학생 아이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고방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사업을 펼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