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위카가 기쁜 소식을 전달하고 귀여운 현지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지난 2월 저희 위카는 우간다 카싼다 마을에 우물을 지었는데요!
아이들이 협동하여 우물을 파는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이 마을 아이들은 더러운 물로 인해서 깡마른 몸에 배만 볼록 나오고 각종 전염병에 노출되었었는데요.
더러운 물로 인해 배가 아픈 일상에서 벗어나
깨끗한 물을 마시고 생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원자 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후원자님들께선 아이들을 살리시는 작은 천사님들이십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위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