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부르키나파소의 아이들은 작은 물통에 담긴 물만으로
얼굴을 씻고, 목을 씻고, 발을 씻으면서도 아까워서 물을 남깁니다.
물이 귀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은
농사를 돕고, 가사 일도 도우며, 양을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카 부르키나파소 지부는 이 아이들을 위해 결연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정말로 큰 도움이 되는 후원자님의 사랑이 무사히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앞으로도 가난과 빈곤을 극복할 수 있게 세계교육문화원이 후원자님들과 함께 아이들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