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외곽에 있는 빈짠 빈민지역에 위카가 달려갔습니다!
이곳은 낮에 껌이나 복권들을 팔며 돈을 벌러 다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공부방의 책상은 너무 낡아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위카는 이곳에 새 책상들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으니 수업에 집중하기 더 좋다고 하네요.^^
위카는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교육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