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은 최근 폭동에, 코로나에 여러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아이들은 한국어를 더 배우려는 열정을 가지고 한국어학당에 옵니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하나라도 더 알고자하는 모습에 열성이 느껴집니다.
오늘 수업에서는 <명사>에 가요. <명사>은/는. <동사>고 싶어요. 를 익혔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 위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정기후원으로 아이들의 삶에 변화를 주세요!
교육을 통해 달라진 미래로 후원자님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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