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보보 24지역 WEFC⚽ 소식입니다.
국립 B와 국립 E 학교가 친선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직 평탄작업이 안된 잡초가 무성한 운동장에서
아이들😃은 프로 선수처럼 경기에 열정적으로 임하였습니다.
주민들과 아이들이 열띤 응원을 보낸 가운데
3 : 0 으로 E학교가 승리하였습니다.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아이들은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WEFC 사업으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와 교육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