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보보 24지역 WEFC⚽ 소식입니다.
국립 E와 국립 M 학교가 친선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결승전에 진출하는 승점을 확보한 두 팀이기에
이번 경기는 탐색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아이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무더운 날씨🌞만큼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던 가운데
2 : 0 으로 국립 E 학교가 승리🎉하였습니다.
5월 29일 결승전을 앞두고 어느 학교가 우승하게 될지
부르키나파소 지역주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WEFC 사업으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와 교육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