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무랑아 방과후 교실 소식입니다.
교실에 방문하여 공부하는 아이들 응원 및 간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일주일간의 방학에도 무랑에 방과후 교실에 다니는 학생들은
놀기 보다 공부를 하러 나옵니다.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7월에 새학기가 되면 새로운 입학생들이 방과 후 교실에 참여하게 됩니다.
차별 없이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세계교육문화원(WECA)는 세계 빈곤국가 아동의
교육지원과 문화적 교류, 협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