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부파 보보 태권도교실 소식입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태권도 수업이 시작되어 주 2회, 2시간씩 진행중에 있습니다.
태권도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교실은 항상 학생들로 가득 찹니다.
아직은 한국어 용어들이 낯설고 태권도 동작이 쉽지 않다보니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보면 정확한 품새를 하게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됩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부르키나파소 아이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배우고
자신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세계교육문화원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