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은 지난 3월 30일 여주시청에 여성용품 35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취약계층 소녀들에게 여성용품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면서 구입이 부담되어 사치품처럼 느껴집니다. ’월경 빈곤‘이란 단어에서 소녀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