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코로나가 여전히 심하지만 방역 단계를 낮춘 상태입니다. 학교에 방문을 할 수 있게 되어 직접 장학금과 물품전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못 본 사이 아이들은 훌쩍 큰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나아져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