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달 WEFC 4곳 축구교실이 이번 주에도 훈련과 자체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이곳 날씨가 1년 중 가장 높은 기온을 향하여 가고 있는 중이라 매우 더운 가운데 부원들이 지치지 않고 열심히 공을 차고 있습니다. 각 학교의 명예를 위해 토요일에 있을 학교별 친선 축구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훈련과 자체 경기를 진행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부원들이 더운 날씨에 탈진과 부상 없이 훈련을 진행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