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달 WEFC 축구교실 지도교사와 부원들이 오랫만에 훈련을 가졌습니다.
캄보디아 새해 명절 '쫄츠남' 방학기간을 가졌기 때문인데요.
2주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대변하듯 즐거운 훈련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부터 각 축구교실별 토너먼트 시합이 시작됩니다.
껀달 WEFC 축구교실에서 최고가 되고자 축구교실 부원들과 지도교사들은
더욱더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맺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