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새, 스트레칭, 호신술 그리고 자유대련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지에선 대련시 상대방을 직접 타격하면 안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공격과 방어에 아직 서투른 학생들이기에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것을 우려해 사고 예방차원으로 만들어진 규칙입니다.
하반기 신학기 부터는 보호장구를 착용한 좀 더 역동적이며 체계적인 태권도 대련 모습을 기대 해봅니다.
- 태권도 수업을 정규수업으로 편성하여 주중 2회(4시간) 진행
- 현재 기초반으로 각각의 개별 동작과 품새 태극 1장~3장을 배우고 있음
- 5월에 있을 클럽자체 품새 시험 평가를 진행함(노랑띠와 초록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