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지역 WECA 어학당 및 방과 후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스스로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해가 진 저녁시간이지만 오늘보다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많은 아이들이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간식 제공으로 아이들의 허기를 조금이나마 달래게 해주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매 수업 시 질 좋은 교육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마음도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