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태권도 교실 소식입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태권도 관련 교육 자료를 시청했고, 종강 파티도 하였습니다.
4개월 간의 긴 방학이 시작되면 30m의 긴 태권도 도장을 정비 하려 합니다.
강풍에 얇은 양철 지붕이 흔들려 보강 공사를 해야 합니다.
지지대와 콘크리트 기둥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태권도 교실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후원으로 부르키나파소에 태권도 수업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