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 시리아 난민 아이들 음악 수업 소식입니다.
'몇 명씩 모여라!' 게임을 겸해서 했는데,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고 게임도 함께 하니
아이들은 흥이 몇 배로 더 오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노래 부르며 기뻐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