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WEFC 따똑, 껀달 축구교실은 자주 내리는 비로 인해 축구장 컨디션이 열악한 가운데에서도 훈련과 자체 경기를 가져왔습니다.
선수들은 부상의 우려 속에서도 함께 공을 찰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즐겁게 공을 찹니다.
훈련과 자체 경기를 마치고 각 학년으로 돌아가 수업에 임하는 부원들이지만 지치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부원들이라고 각 학년 담임 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WEFC 축구교실의 축구장 시설들이 개선되어 위험하지 않게 공을 찰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한편 지난주, 껀달 WEFC Deum Angoual 초등학교 축구장이 비로 인하여 황폐화된 부분에 사토를 투입하여 보완 작업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