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모음, 자음을 다 배우고 읽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크메르어보다 한글이 쉬워요' 라고 말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마을에 전기가 처음 들어오면서 이제부터는 급격히 외부 문화에 노출될 것입니다.
그 전에 앞서, 건전한 문화 보급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세계교육문화원 WECA는 캄보디아 라따나끼리 지역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레고반을 신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