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WECA 어학당 소식입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은 아직 자음과 모음을 모르거나, 문장을 읽을 줄 알거나 진도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더욱 함께 할수록 친해지고, 흥미를 키우며 배움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즐겁게 수업을 하면서 부모님과 가까운 분께 선물할 수 있는 카네이션을 만들고 배운 한국어 단어로 짧게 메모를 남겼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활동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키르기스스탄 어학당 학생들의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