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따웅유아 어학당에선 약 30명의 아이들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포함해 미얀마어와 영어, 수학 등 기초 교육을 받으며 아이들은 소중한 꿈을 키워나갑니다. 무더위가 기승인 요즘, 수업이 끝난 후 맛있는 무료급식을 제공하였는데요. 미얀마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모힝가'를 나눠 먹으며 아이들은 즐겁게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미얀마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맛있는 급식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교육문화원은 국내외 아이들의 교육과 문화 지원을 통한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