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WECA)이 경기도 내 가족센터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추진한 문화소통 프로그램 ‘위(WE)대한 댄서’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위(WE)대한 댄서’는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 K-POP 댄스를 배우며 음악과 춤으로 세대와 문화를 잇는 뜻깊은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무대에는 여주, 수원, 안산, 고양, 구리, 부천, 안성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문화가정 팀들이 올라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실력과 넘치는 끼를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연령의 참가자들이 하나의 호흡으로 선보인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객석의 열띤 환호와 깊은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열띤 경연 끝에 대상의 영예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여주시 가족센터 '(여주) I-DEL(아이들)' 팀에게 돌아갔으며,
수원시 'like ONLY' 팀의 금상 수상을 비롯해 참가한 7개 팀 모두가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참가자들은 순위를 떠나 서로를 아낌없이 격려하고 축하하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축제를 완성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지원을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넓혀가며, 다문화가족이 우리 이웃과 더불어 밝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K-POP이라는 언어로 아이와 부모가 하나 되어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WECA는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와 어우러져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습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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