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WECA)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아이들에게 도복을 선물하고, 10월 태권도 교육기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갑니다.
이번 나눔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와 아동양육시설인 보육원에서 약 200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WECA는 아이들이 마음껏 땀 흘리며 수련할 수 있도록 새 도복을 지원하였으며, 전문 강사진의 눈높이 맞춤 지도를 통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함께 예의·배려·존중의 태권도 정신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물 받은 도복을 갖춰 입은 아이들은 교실과 체육관 가득 우렁찬 기합 소리를 채우며 활기차게 발차기를 뻗었습니다.
낯선 동작을 차근차근 익히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신체적인 활력은 물론 스스로에 대한 당당한 자존감과 배려의 마음을 쑥쑥 키워가고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지원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건강한 신체와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태권도 도복을 입고 씩씩하게 기합을 넣으며 밝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후원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에게 도복을 입혀주고 바른 무예와 예절을 가르치는 일은 건강한 신체뿐만 아니라 당당한 자존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나눔입니다.
땀 흘리며 배운 배려와 인성이 아이들의 평생을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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