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우간다 카산다 지역에 위치한 위스쿨(WE School) 도서관 건설 공사가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현재 부지 정리와 기초 굴착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기초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완료 예상 공정률은 약 1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간다 카산다 지역의 아이들은 마음 놓고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왔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위스쿨 도서관 건립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현지 아동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연구 능력을 함양하며 미래 세대의 학문적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배움터가 될 것입니다.
현지 관계자 역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도서관 건립 지원을 결정해 준 세계교육문화원과 후원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아프리카의 뜨거운 태양 아래, 현지 공사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후원회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책을 읽고 배움을 이어가는 도서관 공간은 아이들이 가난의 굴레를 벗고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됩니다.
WECA는 앞으로도 우간다 카산다 위스쿨 도서관이 무사히 완공되어, 아이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마음껏 책을 읽고 당당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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