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WECA) 키르기스스탄 지부에서 배움과 훈련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카라콜 No.2 김나지아 태권도 선도팀의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이 시골 친척 집이나 할머니 댁으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라콜 No.2 김나지아 태권도팀의 훈련 열기는 식지 않고 매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총 55명의 아이가 참석하여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현재 태권도팀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마다 오후 3시에는 저학년반, 오후 5시에는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집중 훈련을 계속 이어가는 중입니다.
특히 이번 훈련 기간에는 선수단의 85% 이상이 세계교육문화원 WECA가 지원한 단체 티셔츠를 갖춰 입고 참여했습니다.
모두가 같은 옷을 맞춰 입고 품새와 발차기를 맞추면서 아이들 사이에는 끈끈한 결속력과 유대감이 생겨났습니다.
단체복을 통해 하나가 된 아이들은 한층 더 진지해진 눈빛으로 "더 멋진 선수가 되겠다"라며 새로운 각오와 전의를 다졌습니다.
"체육 교육을 통한 신체 단련과 단체 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결속력은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리더로 성장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WECA는 앞으로도 카라콜 No.2 김나지아 태권도팀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꿈을 향해 질주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앞으로도 세계교육문화원 WECA는 전 세계 교육소외지역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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