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문화원(WECA) 르완다 르와마가나 '꿈꾸는 태권도 교실' 아이들이 현지 대회에서 종합 2위라는 쾌거를 거두며 다시 한번 놀라운 성장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르완다 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학살추모 태권도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르와마가나 꿈꾸는 태권도 교실 선수단은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당당히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특히 렉, 데보라, 이안, 프린스, 도미니카 선수의 눈부신 활약이 빛을 발했습니다.
매서운 발차기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한 아이들은 그간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값진 트로피로 보상받았습니다.
대회의 기쁨도 잠시, 니나와잠보학교 아동 102명을 대상으로 더욱 심화된 태권도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세계행복나눔태권도대회' 참석과 이번 종합 2위 달성 이후 아이들의 태권도를 향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체력 강화 훈련: 더 강인한 신체를 가꾸기 위한 기초 체력 다지기
겨루기 심화 훈련: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맞춤형 기술 연마
유연성 스트레칭: 부상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발차기를 위한 유연성 훈련
102명의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도복이 땀에 듬뿍 젖을 정도로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태권도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르완다 아이들에게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회에서 보여준 놀라운 성과와 매 수업 뿜어져 나오는 아이들의 열정은 르완다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보여줍니다.
WECA는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신체를 단련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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